|2026.03.03 (월)

재경일보

SK, 롯데에 2연승…삼성과 2.5게임차

온라인뉴스팀 기자

SK가 사직 2연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2위 삼성과의 승차를 2.5경기차로 벌리며 선두를 지켰다.

SK 와이번스는 29일 사직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17차전 원정 경기서 2-2 동점이던 3회초 주자만루 상황에서 이호준의 희생 플라이, 최정의 2타점 2루타를 묶어 3점을 뽑아냈다.

이어 SK는 4회와 5회에도 각각 1점씩을 보태 승기를 잡아 8-5로 승리했다. SK는 이날 비때문에 경기가 없었던 삼성을 2.5경기차로 밀어냈다.

한편, 김재현은 4회초 솔로 아치를 그리며 역대 15번째로 통산 2백 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대전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양의지의 홈런 두 방을 앞세워 한화 이글스를 9-3으로 물리쳤다. 두산은 3-3 동점이던 7회초에 양의지의 솔로 홈런, 김동주의 2타점 2루타로 3점을 올렸고 8회초 양의지가 다시한번 승리의 쐐기포를 쏘아 올리며 승리를 굳혔다.

광주 경기에서는 넥센 히어로즈가 2-2 동점이던 8회초 1사 1,2루에서 유한준이 결승타를 날리며 KIA 타이거즈를 3-2로 눌렀다. 박준수와 이용규는 8회말 20구까지 가는 긴 승부를 펼쳐 '한 타자 최다 투구' 신기록을 작성했다.

한편 삼성과 LG의 잠실경기는 우천으로 순연됐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