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 이상이 호주산…인니산은 거의 없어
사라왁 목재 가공 제재소로 수입 원자재 수요가 상승세다.
지난해 수입 원자재 수요는 2008년도에 비해 50%이상 폭증했다. 원목과 죽데기, 그리고 용재 등으로 구성된 원자재는 호주나 파푸아뉴기니, 뉴질랜드, 일본과 중국 같은 나라로부터 수입되고 있다.
사라왁 목재 산업 개발 협의회(STIDC)에 따르면 2008년 7만2000 큐믹 미터에 비해 원목과 목제품 11만8000 큐빅 미터 이상이 지난해 수입됐다.
올 초반 6개월 수치는 원자재 6만3000 큐빅 미터가량이 수입됐다는 것을 보여준다.
수입 원자재 95%이상이 호주산이며 사라왁 베니어로 팔렸다.
STICD 대변인은 “사라왁은 단지 지역에서 생산되지 않는 종들의 원목 수입만을 허가한다”며 “이러한 원목은 베니어처럼 부가 가치가 더해진 제품으로 가공된다”고 최근 지역 한 언론에 밝혔다.
수입 베니어는 합판으로 가공되며 수입 용재는 가구 등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대변인은 이웃 인도네시아로부터 잘린 목재의 수입이 최근 몇 년간 극적으로 줄었으며 현재로서는 거의 공급이 없다고 전했다.
이호영 기자 eesoar@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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