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2009년까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지난해 유엔유럽경제위원회(UNECE) 지역에서 11.6%가량 목재와 관련 제지품 소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970년대 원유 파동이래 연간 가장 큰 낙폭이다.
UNECE가 2009년부터 올해까지 임업 제품 연간 시장에 관한 보고는 통나무 수확이 지난해 8억8800만 입방미터까지 떨어졌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UNECE가 1964년 시장 관련 통계를 내온 이래 가장 낮은 수치. 10억 입방미터 아래로 심각하게 떨어진 것은 20년만에 최초다.
지난해 증가했던 시장의 유일한 영역은 목재 에너지 분야다.그러나 소비가 올해 초반 증가하기 시작했다는 징후도 나타나고 있다. 북미, 유럽과 CIS, 이렇게 세 곳 UNECE 소구역에 걸쳐 목재 수요와 소비에서 온건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일고 있다.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