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제4회 한국-인니 산림포럼’

23일 코엑스서…양국 관계자 100여명 참석

나무신문 김오윤 기자

 

한국과 인도네시아간 산림 분야 협력과 투자, 공동 연구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제4회 한국-인도네시아 산림포럼’이 정광수 산림청장과 줄키플리 하산 인도네시아 산림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사진>


이번 포럼은 지난해 한국과 인도네시아 정상회담에서 합의했던 인도네시아 20만ha 바이오매스 산업육성을 위한 MOU 후속조치를 이행하고, 기업투자 및 양국 산림분야 협력증진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행사. 정 청장과 하산 장관이 양국 수석대표로 각각 나서고 양국의 산림투자 기업, 학계, 포럼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조림협력·산림보호(제1분과), 공동연구·인력자원개발(제2분과)의 2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제1분과에서는 이미 체결된 70만ha 조림투자확대 협력 증진 방안을, 제2분과에서는 열대조림을 위한 자원연구 및 기후변화 관련 공동연구 등을 통한 산림협력 강화 방안이 각각 논의됐다. 포럼에서는 산림청이 추진 중인 아시아 산림협력기구(AFoCO) 설립 지원문제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