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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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스런 키스> 1일 첫방, 미리보는 관전 포인트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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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최고의 화제작 MBC 수목 미니시리즈 <장난스런 키스> (극본:고은님 연출:황인뢰,김도형 제작:(주)그룹에이트)가 마침내 시청자와 첫만남을 갖기 위한 준비를 끝 마쳤다. 차가운 매력의 천재 미소년 백승조(김현중 분)와 평범 이하의 초긍정적 소녀 오하니(정소민 분)가 벌이는 달콤말랑 홈메이드 로망스를 그려 낼 <장난스런 키스>의 첫 방영에 앞서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미리 짚어본다.

<장난스런 키스>의 제작을 위해 각 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투입되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우선 연출에는 웰메이드 드라마 <궁>을 한국적 아름다움과 화려한 영상미로 담아, 기성세대는 물론 신세대까지 어우르는 강렬한 연출력을 선 보였던 영상시인 황인뢰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영상미학의 진수를 예고하고 나섰다. 극본에는 <번지점프를 하다>, <혼>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독특한 감성과 탄탄한 구성력을 선 보여왔던 고은님 작가가 총 23권에 달하는 원작의 풍성한 에피소드에 한국의 정서를 담아내며 한국판 <장난스런 키스>만의 재미와 감동을 선보인다.

한국판 <장난스런 키스>의 제작이 선언 되었던 작년 11월. 캐스팅 발표를 한참 앞 둔 <장난스런 키스>는 순수한 기획만으로 이미 일본, 홍콩, 태국, 필리핀, 미국 등 해외 12개국에 선판매 되었으며, 선판매 금액만 총액 40억원에 육박하며 <장난스런 키스>가 명실공히 범글로벌 킬러 콘텐츠임을 입증시켰다.

특히 태국과 필리핀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는 한국 드라마 사상 최고가 판매 기록을 경신하는 진기록을 낳았다. 국내 첫 방송이 이뤄지기도 전에 이미 일본에서는 오는 12월부터 위성방송을 통해 <장난스런 키스>의 첫 방영을 확정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를 넘어 아시아와 함께 하는 <장난스런 키스>가 2010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대만판의 주연을 맡았던 정원창과 임의신을 일약 아시아 스타로 발돋움 시켰던 <장난스런 키스> 였던 만큼 한국판 캐스팅 역시 전 아시아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어 왔다.

아시아 스타 반열에 진입한 김현중과 막강신예 정소민, 안정된 연기공력의 이태성 등 강력한 트리플 진용을 갖춘 <장난스런 키스>는 만화 이미지의 완벽한 실사판을 구현하며 비주얼적 기대치를 한층 높여왔다. 여기에 <꽃보다남자>를 통해 마이다스의 손이라는 별칭을 얻었던 송병준 대표(그룹에이트)가 이미 김현중을 <꽃보다남자>에 낙점하며 아시아의 차세대 스타로 발돋움 시킨 전적이 있던 만큼 이번 <장난스런 키스>를 통해 강력한 차세대 아시아 스타탄생에 대한 기대 역시 높아져 가고 있는 가운데 <꽃보다 남자>의 F4를 잇는 새로운 아시아 스타 탄생을 지켜보는 것도 시청자들을 더욱 즐겁게 할 전망이다.

<장난스런 키스>는 전작 <로드넘버원> 후속으로 1일 오후 9시 55분 MBC 수목미니시리즈로 시청자의 안방을 방문할 예정이다.

사진=그룹에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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