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LG U+, 10대만을 위한 맞춤형 요금제 출시

김상고 기자
LG U (LG유플러스, 부회장 이상철)는 10대에 적합한 맞춤형 요금제인 ‘OZ 스마트 teen 35’를 2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OZ 스마트 teen 35’는 10대의 통화 라이프스타일을 면밀히 분석, 음성, 문자, 데이터 모두를 이용하고 스마트폰 등 고가의 단말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요금제이다.

기본료 3만5000원에 3만개의 링과 2000개의 문자 그리고 500메가바이트(MB)의 데이터가 무료 제공된다. 음성과 영상는 10초당 30링이 소진되고 문자 건당 10링이다. 또한 벨소리, 통화연결음, 게임, 날씨 등 인기 모바일 콘텐츠를 별도 정보이용료 없이 이용할 수 있는 OZ 알짜정액존과 OZ App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10대 가입자의 경우 스마트폰 등 고가의 단말기를 저렴하게 이용하기를 원하고 있어 ‘OZ 스마트 teen 35’ 요금제에 가입하면 매달 5,000원의 요금할인과 함께 단말할인이 동시에 제공되는 더블보너스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LG유플러스 마케팅담당 이승일 상무는 “연령대에 맞춘 통화 및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 보다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통화할 수 있는 요금제를 출시하게 됐다”며 “LG U 는 요금경쟁 우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고객가치 중심의 요금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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