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스마트폰 사용할 때 이런 점 주의하세요”

박현준 기자

안철수연구소 신사업팀 전상수 차장은 1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KT 모바일 컨퍼런스’에서 스마트폰 활용과 보안에 대한 발표를 하면서 개인별/기업별로 스마트폰 업무 활용 시 주의할 점을 제시했다. 전 차장은 개인들이 가장 주의할 점으로 “스마트폰의 첫 화면에 암호를 걸어 둘 것”을 강조했다.

※안철수 연구소 발표 내용

스마트폰의 업무 활용시 주의할 점(개인)

1. 스마트폰의 분실은 개인적인 피해를 넘어 기업정보의 유출
-분실 방지 및 도난 방지를 위하여 늘 주의할 것
-초기화면 암호 설정으로 분실시 최소한의 보안 대책 마련
2. 개인정보/금융정보는 함부로 저장하지 말 것
-ID/Password  및 계좌번호, 보안카드 등의 정보를 스마트폰에 저장하지 않음
-정보를 담고 있는 어플리케이션마다 암호를 걸어 노출 방지할 것
3. 어플리케이션을 받을 때는 신중하게
-공인된 어플리케이션 마켓을 통해 받고, 접근 권한을 확인할 것
-사용자 평판을 확인해 어플리케이션의 신뢰성을 체크할 것
4. 데이터 백업은 주기적으로 수행
-저장된 데이터는언제든지 소실될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백업
-단말기는 데이터의 뷰어 및 간단한 처리만, 실제 데이터는 클라우드 환경으로
5. 스마트폰을 통한 피싱에 주의
-브라우저나 어플리케이션으로 인터넷에 연결될 경우, 모르는 링크 클릭을 삼가
-Connection이 필요한 SNS 등은 사이트 정보를 주의 깊게 살필 것

스마트폰의 업무 활용시 주의할 점(기업)

1. 유무선 단말 환경의 구축시 보안은 필수
-무선망은 유선망보다 비인가자의 접근이 용이
-무선망 구간의 VPN구축, SSL암호화를 통해 데이터 보안
2. 인증절차를 통한 인가 사용자 확인
-WiFi망 구축시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ID부여,OTP활용
-Mac Address 등을 활용한 Device 인증 및 관리
3. 업무 메일의 Push Server 운영보안
-업무 메일으 Push는 생산성을 높여주지만 보안성은 낮아짐
-메일 서버의 보안 및 인증서의 주기적 교체, 방화벽 구축
4. 데이터 보호를 위한 조치는 필수
-스마트폰은 터미널이나 스크린으로 활용하고, 중요한 데이터는 클라우드 환경으로
-주로 스마트폰에서 활용되는 문서의 DRM 적용, 읽기 권한 제한 등 마련
5. 업무용 Device의 제한을 통한 관리 효율화
-다양한 스마트폰을 모두 업무용으로 인가할 것이 아니라 제한적으로 허용
-단말기 관리, 취약점 관리, 패치 관리 등을 위해서는 복잡성을 감소시킬 필요가 있음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