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결실의 계절인 9월을 맞아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서울 국제가족영상축제(SIFFF)에서 상설 프로그램인 「영화음악회」와 「씨네자키」가 준비되어 있다.
4일 오후 5시 국악으로 편곡된 가족영화 음악과 영상의 앙상블, 「영화음악회」를 가든파이브 중앙광장에서 감상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
9일 오전 11시 송파 CGV에서는 자막을 읽지 못하는 유아와 어린이들을 위해 씨네 자키가 영화를 구연 설명해주는 「씨네자키」가 준비됐다. 관람료는 2천원으로, 송파 주민이라면 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수요일에 있는 수요무대는 추석연휴 관계로 이번달에는 한차례 열린다. 8일 저녁 7시 30분 창작뮤지컬로는 이례적으로 OST 앨범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인기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가 공연된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여섯 명의 남녀가 한 카페에서 만나 정말 우연한 기회에 행복을 찾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예약은 8일 낮 12시까지 송파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한편, 올해로 열 돌을 맞는 '한성백제문화제.가 17일부터 19일까지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을 비롯해 몽촌토성, 풍납토성, 서울놀이마당 등지에서 다양한 행사로 꾸려진다.
17일 개막제를 비롯해 백제마을 체험, 백제 기악무 및 민속공연은 물론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역사문화거리행렬까지 테마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송파의 가을 거리를 수놓을 예정이다.
한성백제문화제에 대한 자세한 프로그램은 행사 홈페이지(www.baekjefes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공연에 대한 문의는 송파구청 문화체육과(2147-28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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