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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라 불리는 사나이’에서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역을 맡아 화제가 되었던 정한용과 ‘나쁜 남자’에서 해신그룹을 지키기 위해 파렴치한 짓을 일삼는 신 여사 역의 김혜옥이 KBS 드라마 스페셜 ‘돌멩이(방지영 극본, 김형석 연출)’에서 부부로 만났다.
지금까지 대부분 악역을 맡아 열연해왔던 정한용은 이때껏 볼 수 없었던 ‘겁쟁이’ 선생 권수백 역을 맡아 변신을 꾀할 예정이며, 김혜옥 역시 ‘나쁜 남자’에서 보여줬던 날카로운 표정을 지우고 어떤 일에도 긍정적으로 대하는 정명자 역을 맡아 전작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KBS 드라마 스페셜 15번째 이야기로 방영되는 ‘돌멩이’는 사립학교의 비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자신과 가족을 위해 비리에 가담해야만 하는 상황에 닥쳐 갈등을 겪는 착한 교사 수백의 모습을 그려나간다.
정한용과 김혜옥의 아들 권재호 역으로는 ‘천추태후’, ‘바람의 화원’, ‘추노’ 등 최근 사극에서 모습을 자주 보인 아역배우 출신 이준이 등장해, 소아마비로 다리를 절면서도 의대에 합격한 자랑스러운 아들로 분한다.
정한용, 김혜옥, 이준이 출연하는 KBS 드라마 스페셜 ‘돌멩이’는 4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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