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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3살 연하의 미술학도와 11월 결혼 예정인 ‘예비신랑’ 서경석(38)이 지난 달 31일 강화도에서 티캐스트 계열 E채널의 ‘와우맨’ 촬영에 임했다.
‘마초들의 변신’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와우맨’은 김구라, 서경석, 김영철, 이종수, 마르코, 인피니트 동우 등 연예계 대표 마초 여섯 명으로 구성된 여자 체험 버라이어티. 여섯 명의 멤버들은 알다가도 모를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에 몸을 내던진다.
이 날 촬영에서는 ‘여자는 왜 시댁을 두려워하는가?’라는 주제로 멤버들이 처음 여자 알기에 도전했다. 여자들의 메이크업과 헤어와 의상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MC들의 모습에 스탭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서경석은 이날 ‘처음으로 남자친구의 어머니를 만나는 상황’에서 여자 역할로 상황극에 투입되며 여장을 했는데 “점점 예뻐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촬영 후 MC들은 “여자는 정말 대단하다”, “예비 며느리의 고충을 알 것 같다”며 여자 체험기의 소감을 입을 모아 전했다.
특히 ‘예비신랑’ 서경석은 “여자를 너무 몰랐다. 40년을 기다려온 그녀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도 될지 걱정이 되기도 한다”며 “하지만 앞으로 ‘와우맨’을 통해 더 열심히 공부해서 여자를 이해하는 좋은 남자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제작진은 “방송최초로 여장 출연을 한 김구라와 서경석의 미모대결이 압권이다. 방송이 시작되면 시청자에게 전무후무한 볼거리를 선사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E채널이 야심 차게 선보이는 마초들의 변신 ‘와우맨’은 15일(수)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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