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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마지막 날, 삼성역에 위치한 KT&G 상상아트홀은 연말 연예시상식을 방불케 했다. 오만석이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는 뮤지컬 <톡식 히어로>를 관람하기 위해 동료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
이날 공연장은 개그맨 홍록기, 배우 한정수, 배우 김동욱, 배우 예지원, 배우 안길강, 배우 서영희, 걸그룹 ‘티아라’의 함은정, 개그맨 김병만, 뮤지컬 배우 김무열 등 수많은 연예스타들의 방문으로 들썩거렸다.
오만석과 뮤지컬 ‘로키호러쇼’ 를 함께 한 인연으로 두터운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개그맨 홍록기는 연신 ‘대박’을 외치며 “이렇게 재미있고 통쾌한 뮤지컬은 최근 들어 처음”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 외 드라마 ‘왕과 나(2007)’에 동반 출연한 배우 한정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 사이인 배우 김동욱, 뮤지컬 ‘즐거운 인생(2008)’에서 연출과 배우로 연이 닿은 뮤지컬배우 김무열, 연예인야구단 플레이보이즈에서 함께 활동 중인 배우 안길강 등 오만석의 측근들은 ‘쉬지 않고 웃었다. 신나게 즐기다 보니 스트레스가 다 날아간 느낌’이라며 ‘응원차 왔는데 오히려 내가 더 힘을 받고 간다’고 소감을 밝혔다.
관객들의 호응 역시 뜨겁다.
뮤지컬 <톡식 히어로>의 예매처 공연후기 란에는 관객들의 ’별 다섯 개’ 평점 덕분에 또 다른 ‘별’들이 넘쳐난다. ‘배우들이 연기를 잘하고 가창력도 좋아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갔습니다(.wkj9285)’ , ‘신선한 소재의 뮤지컬, 재미와 감동과 환경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cocojin202).’ , ‘요즘같이 웃을 일이 별로 없을 때 맘껏 웃을 수 있어요(jsunhee74).’ 등 작품에 대한 찬사가 끊이지 않는다.
한편, 한국 초연임에도 불구하고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뮤지컬 <톡식 히어로>는 뉴저지주의 가상도시 트로마빌을 배경으로 부패권력과 환경오염에 맞서 싸우는 돌연변이 슈퍼히어로의 요절복통 러브스토리를 그린 코미디 뮤지컬로, 극본, 작곡, 연출 모두 토니상 수상경력을 가진 저력의 크리에이티브팀이 제작한 브로드웨이의 최신흥행작이다.
한국초연에는 멜빈 톡시 역에 오만석과 라이언, 여시장과 멜빈엄마 역에 홍지민, 김영주, 새라 역에 신주연, 최우리, 멀티맨 역에 임기홍, 김동현이 각각 캐스팅 되어 대한민국 톱 뮤지컬 배우들의 기량을 한 무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월 10일까지 KT&G 상상아트홀 무대에서 계속된다.
사진=뮤지컬 <톡식 히어로>를 관람하러 온 배우 김동욱, 개그맨 홍록기, 뮤지컬배우 김무열, 배우 한정수(시계방향)/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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