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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방송된 KBS 드라마 스페셜 ‘돌멩이’가 네티즌 평가단의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다시금 단막극의 힘을 알렸다.
네티즌 평가단은 KBS 드라마 스페셜이 방송되기 전 KBS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시청자를 100명 선정, 단막극을 사랑하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만큼 그들이 내린 평점과 20자평은 KBS 드라마 스페셜이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터라,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많은 시청자들은 20자 평을 통해 아버지를 향한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드라마 ‘돌멩이’만큼이나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돌멩이’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언제나 곁에 있음에도 돌아보고 있지 않던 아버지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자신이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을수록 약해져 가는 것만 같은 아버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그래도 우리들의 아버지는 나약한 존재가 아닌 ‘존경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드라마 ‘돌멩이’는 시청자들에게 알렸다. 또한, 현실에 타협하며 살던 약자가 용기를 냈을 때의 힘을 보여준 드라마라고 평가되고 있다.
KBS 드라마 스페셜은 지난 5월 노희경 극본, 이재룡, 박시연 주연의 ‘빨간 사탕’으로 방송을 시작해, 단막극의 존재 필요성을 알리며 성공적인 부활을 맞이하고 있다.
우리들의 바로 곁에 있는 아버지의 모습을 그렸던 '돌멩이'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려, 총점 8.8로 ‘마지막 후뢰시맨’이 기록했던 8.7을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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