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웹케시, 빙그레 전자발주서비스 구축

김은혜 기자

e금융(은행 인터넷뱅킹 구축)에 주력하고 있는 웹케시가 빙그레에 전자발주서비스(eCMS)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가동된 전자발주서비스는 앞으로 빙그레의 재화나 용역의 구매 또는 공급현황 등의 통합관리에 적용되며, 빙그레는 이를 통해 인건비 및 제비용의 절감 그리고 업무 효율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웹케시에 따르면 이번 전자발주서비스는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 이전 빙그레가 이용하고 있는 전자세금계산서 전용사이트에 전자발주서비스 기능을 탑재해서 구축비 및 유지운영 비용을 혁신적으로 절감했다.

대표적인 기능으로는 ▲ERP와 연계한 발주서 발행 ▲발주서 실시간진행상황 조회 ▲주간 요일별 현황조회 ▲월별 집계표 ▲협력업체 재고현황관리 등이다. 또한 게시판 등협력사와의 정보교환 채널도 강화했다.

ERP시스템과 연계부분도 주목을 끄는데 매입 세금계산서를 역발행 등록하고, 협력 업체가 승인을 함으로써 매입 세금계산서 접수를 자동화하했다. 또 통합자금관리시스템과도 연계해서 자동화 프로세스의 영역을 대금결제 등 자금분야까지 확장했다.

웹케시는 10월 중, 수주기업(판매기업)용 전자발주서비스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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