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의 한상진이 ‘로맨틱 백허그 프러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극중 오윤아와 티격태격 커플 호흡을 맞추고 있는 한상진이 진실되고 가슴 떨리는 사랑고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결혼해주세요> 속 경훈(한상진 분)과 연호(오윤아 분)는 우여곡절 끝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이 되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경훈이 갑자기 사라지고 연락이 없이 며칠 만에 나타나, 걱정하던 연호의 마음을 상하게 만들었다.

이런 연호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경훈은 그녀를 찾아가 무작정, 수목원으로 데리고 갔다. 연호의 손을 잡으며 걸어가다 경훈은 “이런 데, 연호씨랑 같이 걸으니까 좋다”고 이야기를 전한 뒤 “누구랑 이렇게 걷는 꿈 같은 거 지운 지 오래였는데, 어느 날부터 누가 날 들쑤셨다. 날 좀 그냥 내버려두면 좋겠는데 가만두지 않았다. 중심을 잡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게 날 살아나게 만들었다. 다시 이런 곳을 걷고 싶게 만들고, 다시 화내고, 다시 웃고, 다시 스위치를 올려서 밝은 빛 속을 걸어가게 했다”며 가슴 떨리는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어떻게든 도망가려고 했는데 안되더라. 이젠 물러나지 않고, 도망치지 않고, 연호씨랑 손잡고 끝까지 걸어가겠다”며 눈물을 글썽거리는 연호를 따뜻하게 감싸 안는 ‘로맨틱한 백허그 프로포즈’로 여심을 다시 한 번 사로잡았다.
한상진의 로맨틱한 백허그 프러포즈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결혼해주세요> 속 건실한 싱글대디 경훈의 정체가 조금씩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한상진은 KBS 2TV <결혼해주세요>, MBC <일밤-뜨거운 형제들>을 통해 주말 저녁, 서로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를 만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싸이더스HQ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