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는 자사 제품인 먹는 샘물 ‘휘오 순수(Vio Soonsoo)'패키지로 만든 대형 에코트리, 에코 정원, 에코 월 전시로 ’서울 업사이클링 페어 2010(Seoul Upcycling Fair 2010)’에 참여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효과적인 자원재활용 취지로 열리는 ‘서울 업사이클링 페어 2010’에 ‘휘오 순수’의 친환경 페트병으로 만든 작품을 전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 관련 행사에 참여해 ‘휘오 순수’의 친환경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와관련 전문가들은 “최근 ‘친환경적 경영’이 기업의 사회적 의무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던킨도너츠 등 국제적 기업들이 자사의 친환경적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코카콜라는 환경친화적 기업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코카콜라사는 각종환경행사참여 외에도 ‘미래와 함께하는 순환’을 주제로 기업이미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관계자는 “자사는 물보존을 위해 2012년 까지 물 사용 효율을 20% 높일 계획이다”며 “또 에너지와 기후 보호를 위해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환경문제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플라스틱 용기 폐기량을 줄이기 위해 2015년까지 음료제품의 병과 캔을 50%까지 재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코카콜라는 ‘지속가능성’을 우리가 하는 일들의 일부로 여기고 있다. 우리의 환경을 물려받을 다음 세대를 위해 노력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며 “자사뿐만 아니라 우리가 몸담고 있는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켜 환경문제에 앞장서는 기업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코카콜라사가 내놓은 휘오 순수는 국내 제조 제품 중 가장 가벼운 먹는 샘물로 알려진 바 있으며 기존 자사 대비 페트병의 무게를 18g에서 14g으로 줄여 플라스틱 사용량을 22%가량 감소 시켜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킨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행사를 통해 코카콜라사가 추구하는 친환경적 이미지는 ‘서울 업사이클링 페어 2010’에서 국내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려지고 있다.
‘업사이클링’의 의미는 낡은 것을 고쳐 쓴다는 ‘리폼’을 확대한 의미로 단순히 다시 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버려지는 물품에 디자인을 더해 재료의 가치를 높이는 재활용 과정을 뜻한다.
국내에서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대규모 행사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특히 환경친화적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각 기업들의 관심이 뜨겁다.
코카콜라가 선보이는 작품들은 지난 ‘휘오 순수, 친환경 페트병 아트 전시회’에서도 선보인바 있으며 잠실 종합 운동장 북직문 입구 내 B90전시관에서 관람 가능하다.
이 외에도 휘오 순수를 시음 할 수 있는 샘플링 행사도 9월 17일과 30일 이틀 간 진행 할 계획이다.
임해성 기자 hslim@j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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