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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생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촌과 홍제천을 시작으로 문화가 흐르는 지역으로 만들고 있다.
그 일환으로 구는 주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열린 문화마당’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 신촌기차역 밀리오레 광장에선 라이브 공연을 열고 신촌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인디밴드들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주민과 관광객을 하나로 만들고 있다.
앞선 지난 4일 신촌에서 열린 ‘신촌 樂 신나는 락큰롤 쇼’는 공연팀과 관객이 자연스럽게 호흡할 수 있는 공연으로 큰 박수를 받은 바있다.
구는 또 서대문의 대표적인 명소인 홍제천 폭포마당에서는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금요일 저녁에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열 예정이다.
이달에는 모던 락 밴드의 유쾌한 라이브 공연과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감성적인 연주가 준비돼 있다.
이와 관련해 서대문구는 신촌과 홍제천에서 열리는 문화마당을 통해 주민들에게 문화 갈증을 풀어주고, 역동적인 신촌 문화 조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승선호 문화체육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열린 무대를 통해 누구나 어디서든지 자유롭게 끼를 발산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지역의 숨겨진 문화 인재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대문구는 ‘주민과 함께하는 서대문 만들기’ 하나로 홍제천 벤치를 기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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