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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뮤지션 이적의 4집 앨범 전곡이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음악팬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30일 발매되는 이적의 새 앨범 제목은 '사랑', 타이틀곡은 '그대랑'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록곡 전곡이 사랑에 대한 다양한 상념으로 채워졌으며, 이적 특유의 아름다운 가사와 깊이 있는 음악, 서정적인 목소리로 어루만진 10곡이 담겨 있다. 이적이 앨범 전곡을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채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음악계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0일(금) 4집 음반 수록곡 '빨래'를 선공개한 이적은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점령했다. 또, 공개와 동시에 한 대형 포털 사이트 음악차트에는 1위에 올라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음악팬들은 '세대를 가로지르는 뮤지션으로서의 존재감을 노래 하나로 각인시켰다'는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이적이 선공개한 '빨래'는 이별 후의 공허함을 어찌할 줄 몰라 아파하는 마음을 '빨래'라는 지극히 일상적인 소재를 실마리로 풀어나가는 노래로 이적 특유의 감성을 온전히 음미할 수 있는 발라드곡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불필요한 힘과 기교를 배제한 이적의 보컬이 돋보인다고 음악팬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강렬한 록 넘버부터 부드러운 발라드까지, 만남의 행복감부터 사랑의 다툼, 이별의 처절한 고통까지 다채롭게 담고 있는 새 앨범은 30일 발매된다.
명실상부한 국민 프로포즈송이 된 '다행이다'와 3집 앨범 '나무로 만든 노래'로 이적은 2008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앨범상' 등 4개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고, 소극장과 대극장, 페스티발 공연 등을 모두 대성황리에 마쳐 공연계의 머스트 아이템으로 등극한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뮤지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진=뮤직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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