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서대문구, 구립 어린이축구단원 모집

장세규 기자
이미지

서대문구가 구립 어린이축구단원 40명을 뽑는다.

15일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에 따르면 서대문구 거주하거나 서대문구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2학년부터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축구단원을 모집한다. 1차 서류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다.

구는 다음달 15일 1차 테스트에서 60명을 선발한 후 12월 3일까지 두 달 동안 테스트를 거쳐 최종 인원 40명을 선발한다.

서대문구 어린이축구단은 지난 1999년 4월 어린이들의 여가선용과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창단돼, 주 3회 2시간씩 서대문구립 인조잔디구장에서 팀워크를 다지고 있다.

특히 이 어린이축구단은 지난 2006년 여수에서 열린 ‘전국 국민생활체육 대축전 대회’에서 우승, 2009년 ‘서울시 연합회장배 어린이 축구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또 올해 6월에는 ‘하이서울 유소년 축구 주말리그’에서 우승을 했고 8월에는 ‘유ㆍ청소년 풋살대회’에서 우승하기도 했다.

국가대표 수비수로 발탁된 김주영(22세, 경남FC)선수도 서대문구 어린이축구단 출신이라고 구는 전했다.

승선호 문화체육과장은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화합하는 즐거움을 배우고 건강도 다지고 있을 뿐 아니라 축구선수를 향한 꿈도 키워가고 있다 ”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대화를 통한 해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발언은 급격히 냉각됐던 한미 통상 관계에 숨통을 틔워주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이 한미 무역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외교 서한을 지난 13일 우리 정부에 발송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발표한 관세 복원 조치가 사전 예고된 외교적 압박의 성격으로 평가된다. 관련 업계와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1차 수신인으로 한 서한을 전달했으며,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