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추석을 맞아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구는 오는 20일 오후 6시부터 24일 오전 9시까지 5일 동안 종합상황실과 안전․청소․산불․교통․의료대책 5개 분야에 대해 대책반별 사무실을 마련하고 각종 상황의 조치․기록․보고 체계를 갖춘다.
이를 위해 구는 물가안정 및 성수품 공급을 위해 구청 산업환경과에 과장과 지역경제팀 6명으로 구성된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부당거래(매점매석)와 부정축산물유통, 가격 미표시, 가격 과다인상 등의 행위를 신고 받고 현장방문하여 진술서 확보 및 처리내역 청문 등 절차에 의해 처리하기로 했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가스시설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이미 지난 8일부터 사흘간 관광호텔 7곳과 종합병원 4곳, 시장 4곳 등 15개소에 대해 구․소방서․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점검을 펼쳤고, 안전관리자 정위치 근무 실태 확인과 가스시설 적정 유지관리 및 안전장치 작동여부, 가스 및 소방 안전관리 관련 기술지도 등을 집중 점검했다.
구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오는 18일부 26일까지 9일 동안 종로구보건소 1층 당직실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이 마련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역주민에 대한 휴일 진료 안내 및 응급의료사고 신고접수, 당번약국 안내 등을 한다.
또, 21일부터 23일까지 추석연휴 3일 동안은 의사·간호사·운전기사 등 3인1조로 비상진료체제를 가동해 특별근무를 하며 진료 환자 상담 및 진료를 할 예정이다.
끝으로 구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학교 운동장도 임시 개방해, 1일 오전 9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추석연휴 3일간 역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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