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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소지섭의 길>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소지섭의 길>은 한류스타 소지섭이 순수한 청년의 모습으로 돌아가 강원도 일대를 여행하며 자신의 내면의 이야기와 감상을 솔직하게 풀어낸 책으로 국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8월31일 출간된 지 10일 만인 9일 교보문고에서만 9월 첫째주 '주간 집계 에세이 부문 1위, 종합베스트셀러 3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소지섭의 길>은 출판 전부터 한류스타 소지섭의 인기와 더불어 일본과 중국, 대만 등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판권에 대한 빗발치는 문의를 받았다. 현재는 2011년 일본에서의 출판을 목표로 출판사들의 판권 계약 조건 등을 검토하고 9월 중으로 현지 출판사를 결정할 계획이다.

소지섭은 국내에서도 톱스타지만 <유리구두>로 대만에서,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적인 한류 스타다. 책 출간 이후 출간 기념 사인회마다 쫓아다니는 해외 열성 팬이 있을 정도. 출판사 측은 “한류스타 소지섭이 첫 번째 포토에세이를 냈다는데 기대가 큰 데다가 국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소식에 더욱 기대감이 증폭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출판사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구체적으로 출판사명을 거론할 수는 없지만 출판사와 소속사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 출판사는 우선 17일까지 일본의 출판사들을 취합할 예정이다. 공식적인 출간 이후에 문의가 더욱 빗발쳐 좋은 조건으로 저작권 수출이 기대되고 있다고.
특히 소지섭이 여행서에서 소개한 DMZ나 강원도 일대는 한류스타 소지섭의 인기를 증명하듯 해외관광객들에게 관광의 명소로 떠오를 조짐이다. 이에 소지섭은 최초로 강원도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지난 3일 강원도청에서 위촉식을 갖기도 했다.
<소지섭의 길>은 출간된 지 열흘 만에 이미 3쇄 인쇄에 돌입했다. 폭발적인 호응을 드러내듯 지난 3일 책 표지사진의 배경이 됐던 강원도 양구와 5일 광화문과 영등포 교보문고에서 열린 소지섭의 저자 사인회에는 구름같은 팬들이 모여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대만을 비롯해 일본 팬들은 '한류스타' 소지섭을 보기 위해 전날 오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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