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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액션 대작 <해결사>(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 공동제작: NEW, 공동배급: ㈜SBS콘텐츠허브)가 지난 19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누적 스코어는 1,011,827명.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전통적 비수기 시즌에 개봉하여 9월 극장가에 신나는 활력을 불어넣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시작한 영화 <해결사>는 추석 시즌을 공략하는 금주 개봉작들의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주긴 했지만, 개봉 2주차에도 뒷심과 저력을 발휘하며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 같은 추세로 볼 때, 극장가 황금 시즌인 추석 시장에서의 선전과 장기 흥행까지도 기대해 볼만 하다.
먼저, 현장 판매가 사전 예매 관객 보다 10배 가량 이상의 초강세를 보이고 있고, 서울보다는 지방 관객의 유입율이 높다는 지점, 그리고 예상을 초월하는 중장년층의 화끈한 지지 열기가 흥행의 근간이 되고 있음을 흥행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관람층 확대는 <해결사>의 흥행을 낙관적으로 전망해주는 가장 큰 지표 중 하나. 메인 타켓층이 발 빠르게 움직였을 개봉 주 선점을 시작으로 금주에는 추석에 딱 어울리는 오락 액션이라는 시즌용 장르와 컨셉으로 중장년층과 청소년 등 ‘오락 영화’를 즐기는 전연령층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액션과 코미디가 한 데 섞인 성룡 액션이 추석 극장가의 대세를 이루던 시절 이후, 간만에 만나는 추석 오락 액션이라는 점을 반기는 반응들도 많다.
개봉 2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쟁쟁한 경쟁작들에 뒤지지 않는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100분 간의 롤러코스터’에 대한 ‘대박 통쾌한 입소문’과 함께, 친지들에게 <해결사>를 추천하는 ‘너도 나도 해결사’ 열풍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입소문과 추천의 이유로는 ‘액션과 코미디를 한 방에 시원하게 해결해주는 영화!’, ‘분석도, 고민도 필요 없이 그냥 즐기면 되는 오락 영화!’로 명쾌하게 요약된다. 이미 영화의 힘으로 통쾌한 승부수를 던졌다는 지점과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돋굴 100만 명 입소문의 발판을 확실하게 마련한 사실은 앞으로의 흥행 가도에도 유리하게 작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영화 중 가장 먼저 1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해결사>의 흥행 순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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