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양천구, 서울시합창단 초청 ‘음악의 선물 공연’ 열어

장세규 기자
서울시합창단 공연 모습

깊어가는 가을밤을 가족들과 함께 아름다운 앙상블과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이 열린다.

양천구(구청장 이제학)는 오는 28일 저녁 7시 30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서울시합창단’을 초청, 양천예술무대 ‘음악의 선물’ 공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연 프로그램은 혼성합창으로 <꿈길에서>,, 뮤지컬 영화 “남태평양” 등장곡인 , 그리고 <가을가곡 모음>을 비롯,   남성합창으로 <맛있는 불고기>, <와인과 매너>, <막걸리송>과 엘토 솔로로 오페라 카르멘 <하바네라>, <그대 있음에>, 테너 솔로로는 유명한 이태리 가곡인 <무정한 마음>, <황혼의 노래>를 멋지게 연주한다.

또한 양천구립합창단이 <해녀의 노래>, <가시리>의 곡으로 찬조 출연하여 멋진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공연 당일 저녁 6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문의: 양천구청 문화체육과 ☎ 262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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