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유진이 예비 신랑과 파혼을 결심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2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이유진은 깜짝 결혼발표를 하며 “그 분(예비 신랑)을 내가 책임지려 한다. 꼭 강심장에서 처음 밝히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는 혼혈아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이것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약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왔다”며 “결혼 상대 입에서 이와 관련된 말이 한마디라도 나오면 아무리 사랑해도 절대 결혼을 안 할 것이다고 생각해왔다”고 전했다.
또 그녀는 “막상 결혼을 하려고 하니 정말 예민해진 상태였고 혼혈아라는 부담감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해 파혼을 결심했었다. 하지만 남편을 만나 펑펑 울며 모든 얘기를 털어놨고 다시 이사람과 결혼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결혼을 결심한 배경을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소연은 "결혼은 5년뒤 쯤 하고 싶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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