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실적시즌을 앞두고, 코스닥 상장업체 NCB네트웍스가 창사 이래 최대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일 회사 관계자는 "근시일내 대규모 추가 납품수주가 가시화 되고 있어 매출액 증가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고 밝혔다.
LCD장비업체인 NCB네트웍스는 TFT-LCD 및 반도체 광학검사장비 전문업체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SMD)의 협력개발을 통해 AMOLED 검사장비를 개발하고 SMD에 단독으로 납품한바 있다.
광학 검사장비는 액정표시장치(LCD) 산업에서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산업까지 확대되어 적용될 수 있는 기초 기술이다.
AMOLED란 빛을 밝혀주는 별도의 장치 없이 스스로 빛을 내는 화면표시 장치다. 스마트폰에 장착되며 수요가 급증했다. 하지만 현재는 수요에 비해서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아직 도입단계에 있는 AMOLED 시장에서 기술력을 보유함으로써 향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으로 시장에서 평가받고 있다.
향후 2012년까지 총 2조5000억원을 투자하는 삼성그룹의 대규모 투자에서도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여, 실적성장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태양전지용 다결정 잉곳 제조장비 분야도 기대되는 신규산업이다. 태양광 Cast Furnace 장비 개발을 통해 신성장동력도 확보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이미 36억원의 쏠라장비 매출이 있었으며 하반기에도 상반기 이상의 실적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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