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기아車, ‘2011년형 오피러스’ 시판

김동렬 기자

기아자동차가 '감성 품질'을 강화한 새로운 모습의 '2011 오피러스 프리미엄'으로 고객들을 만난다.

5일 회사 관계자는 "첨단 편의사양을 적용해 감성 품질을 향상시키고, 철저한 소음 진동 대책 설계로 정숙성을 확보해 고객만족도를 높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2011년형 오피러스 프리미엄은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로 정속 주행하게 해주는 크루즈 컨트롤 및 자동 요금징수 시스템 기능, 후방 디스플레이 기능을 통합한 멀티통합 전자식 룸미러를 적용했다.

또한 차량이 운전자를 알아보는 웰컴 시스템을 적용했다.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한 채 가까이 접근하면 아웃사이드 미러 퍼들 램프와 도어 손잡이 조명이 켜지며, 스마트키(폴딩키의 잠금 버튼)을 작동하면 외장램프 및 실내 룸램프와 풋램프 등 내장램프가 점등된다.

이밖에도 흠차음재를 추가하고, 기존 GH 330 모델부터 적용됐던 오피러스 차명이 새겨진 조명 타입의 도어스커프 신규 디자인 사양을 GH 270 모델에도 확대 적용했다.

기아차는 2011 오피러스 프리미엄 출시와 함께 오피러스의 트림명을 K5, K7과 동일한 디럭스, 럭셔리, 프레스티지, 노블레스로 통일했다. 기존 9개로 운영되던 트림도 6개로 축소, 구성을 단순화해 고객들의 편의를 더했다.

또한, 운전석 다이나믹 시트, 하이테크칼라 정보 표시 시스템,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 뒷좌석 냉난방 통풍 시트 등의 편의사양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하이클래스 패키지Ⅰ, 하이클래스 패키지Ⅱ, VIP패키지 등 3가지의 패키지 트림을 신설했다.

가격은 GH 270 모델이 3590만원에서 3870만원, GH 330 모델이 3860만원에서 4390만원, GH 380 모델이 516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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