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새롭게 전면 개편했다고 5일 밝혔다.또한 국세청은 국세청 소식 등의 신속한 전달과 주요 정책에 대한 소통강화를 위해 ‘국세청 트위터’를 운영하게 됐다고 전했다.
국세청의 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홈페이지 이용자의 접근성·편의성 제고와 디자인 개선 및 각종 정보의 정확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며 “메인화면은 홈페이지 메뉴를 이용자의 기호와 선택에 따라 설정할 수 있도록 ‘Smart형 아이콘’을 도입하는 등 디자인 또한 전면적으로 개선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국세청은 세금신고 관련 정보를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신고납부 페이지의 메뉴와 정보를 통일성 있게 전면 재구성하고 납세정보의 업데이트 일자를 표기해 최신의 정보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이력관리제를 도입했다.
특히 최근 유선과 무선이 융합하는 온라인 환경의 변화에 맞춰 무선인터넷 기반의 모바일 전용 국세청 홈페이지도 개설했다.
‘모바일 국세청’은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모바일 웹 버전으로 운영체제나 기종과 관계없이 국세청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국세청 트위터’는 국세청 최초의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최신 세금정보와 뉴스 등을 전달하고 국민의 여론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국세청은 트위터 개통을 기념해 ‘팔로우 신청하기’ 이벤트를 5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
국세청 트위터 '팔로우'하세요
국민 여론수렴·정보제공 편리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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