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LG U+, 중소기업 맞춤 스마트 워크'U+ 스마트 SME' 출시

규모별, 업종별 등 특화 솔루션 10여중 제공

김상고 기자
6일 광화문 세안프라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LG유플러스 BS사업본부장 고현진 부사장이 중소기업만을 위한 스마트 워크 'U+ 스마트 SME'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사진=윤현규 기자)

중소기업은 대기업 달리 다양한 업체들이 있다. LG U 는 이런한 중소기업에 특성에 맞게 특화된 중소기업만을 위한 솔루션 및 통신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스마트 워크 서비스를 선보였다.

LG U (LG유플러스, 부회장 이상철)는 LG유플러스는 6일 광화문 세안프라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중소기업이 효율적인 스마트 워크를 구현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마이크로소프트 SaaS 플랫폼과 서비스를 이용해 토털 솔루션 사이트 ‘U 스마트 SME’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지난 7월 중소기업 특성에 맞는 토털 솔루션을 제공, 중소기업 IT 경쟁력 강화를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는 등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LG유플러스 BS사업본부장 고현진 부사장은 “U 스마트 SME는 기존 대기업의 전유물이었던 ICT 환경을 중소기업도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는 중소기업 솔루션 기업들과 상생하는 모델을 만드는 동시에 중소기업의 ICT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어 국가 차원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구축한 ‘U 스마트 SME’의 최대 장점은 단순히 솔루션을 클라우드 기반의 SaaS로 제공하는 의미를 뛰어 넘어 통신서비스와 결합시켰다는 것이다. 즉, 300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용 통신서비스 상품을 다양한 기업관리 솔루션과 결합시켜 유무선 통신을 이용한 최적의 맞춤 솔루션이 가능하다는 데 있다.

이에 ‘U 스마트 SME’를 활용하는 중소기업들은 중소기업만의 최첨단 ICT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최근 대기업 위주로 진행되고 있던 스마트 워크에 본격적으로 동참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U 스마트 SME를 통해 경영관리, 매출고객관리, 전자세금계산서, 메시징, 웹팩스, 상거래안심, MS메일, MS오피스 등 국내 중소기업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과 프랜차이즈 운영관리, 건설ERP 등 업종별로 적용할 수 있는 특화 솔루션을 포함해 10여종을 제공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여기에 기업070 및 시내전화, 기업인터넷, 기업FMC는 물론 기업보안을 위한 CADNET, 콜센터 업종을 위한 레코딩 프로 등을 유무선과 결합시켜 고객니즈별, 규모별, 업종별, 통신별 패키지 등을 원하는 형태로 선택해 서비스를 디자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통신과 솔루션이 함께 하나의 ID로 이용이 가능하면 고객 니즈 맞추형 추선서비스도 이용이 가능하면 타사 대비 스마트워크 구축 비용이 40% 절감 할 수 있어 스마트 워크 구축인한 IT비용 획기적으로 절감 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맞춰 모바일 솔루션 전문업체를 추가적으로 발굴하고 PC로 보던 업무를 스마트폰으로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오는 11월까지 모바일 연계상품과 모바일 오피스를 출시하고 연말까지는 클라우드 시스템도 고도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한편 LG유플러스는 ‘U 스마트 SME’의 차별화된 솔루션 발굴을 위한 방안으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각 분야에서 역량을 보유한 전략적 파트너들을 확보하고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키로 했다. 이러한 파트너를 활용한 판매채널을 구축해 나가는 한편, 전문상담원을 육성시켜 영업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U 스마트 SME’에 전략적 파트너가 제공하는 공통 솔루션의 경우 인버스는 SME ERP를, 큐브코아 및 디지털모아는 MS 솔루션을, 한국신용평가정보는 상거래안심서비스를 각각 담당했으며, 업종별 전문 솔루션은 후지쯔 코리아가 프랜차이즈 운영관리를, 큐브코아가 건설을 각각 맡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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