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락앤락, 글라스 내열유리 오븐용기 18종 출시

김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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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대표 김준일)이 찜에서 구이까지 다양한 오븐요리를 즐길 수 있는 락앤락글라스 내열유리 오븐용기 18종을 선보인다.
 
락앤락글라스 오븐용기는 붕규산 함량이 높은 내열유리로 제조되어 전자레인지는 물론 400℃ 오븐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식기세척기나 열탕소독에도 파손될 염려가 없어 더욱 안전하게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용기 자체가 투명해 음식물 조리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디자인도 뛰어나 전자레인지나 오븐에서 바로 테이블 웨어로도 사용이 가능해 음식물을 조리한 후 다른 용기에 옮겨 담아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이 필요 없어 편리하다.
 
‘오븐용 내열유리 냄비’와 ‘오븐용 내열유리 조리용기’는 전자레인지에서 음식을 조리해도 뜨거워 지지 않는 실리콘 손잡이가 있어 쉽고 안전하게 용기를 꺼낼 수 있으며, 탈부착이 가능해 세척 시에도 편리하다.
 
특히, 1.35L 와 2.2L 두가지 사이즈로 출시된 ‘오븐용 내열유리 냄비’는 주방에 화사함을 더해줄 화이트·레드·오렌지 색상의 전용 뚜껑이 있어 전자레인지 사용시에도 음식물의 수분을 유지할 수 있으며, 내부에는 받침대가 있어 각종 찜요리와 야채, 나물 등을 고유의 색깔과 영양소 손실이 없이 간편하게 데칠 수 있다.
 
 ‘오븐용 내열유리 조리용기’는 바닥이 넓고 낮아 일반 가정에서 생선구이를 하기에 적당한 1.12L의 낮은형 용기부터, 여러 명의 손님을 위해 많은 양의 음식을 한번에 조리하기에 적합한 1.8L의 깊은형 용기와 직사각 용기로 구성되어 선택의 폭이 넓으며, 타원형 오븐조리용기에는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손잡이가 브라운·레드·오렌지 세가지 컬러로 준비되어 있어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오븐용 내열유리 파이접시’는 파이뿐만이 아니라, 쿠키 베이킹 접시 및 다용도 접시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상품개발본부 홍덕희 이사는 “최근 소비자 물가가 크게 오르다 보니 외식보다는 집에서 직접 오븐을 활용해 요리하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오븐을 활용한 요리만들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열에 강해 전자레인지와 오븐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내열유리 소재인 밀폐용기를 제조하는 락앤락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에 오븐용기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락앤락은 이번 오븐용 용기제품 출시에 따라 기존 내열유리 소재인 밀폐용기와 오븐용기 등 내열유리 소재 제품군을 강화해 오븐 전용용기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을 높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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