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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경영이 기업경쟁력의 필수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지난 9월, ISO(국제표준화기구)는 사회적 책임의 국제 표준인 ISO 26000을 최종 결정하는 등 전세계적으로‘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의식이 확산되고 있다.
전경련 조사에 의하면, 기업 역시 '윤리경영이 기업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생각이 99년 6.8%에서 2008년 51.3%로 크게 성장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인 추진정보 및 가이드라인 등 기반 미약으로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 실천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에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기업 성장 전략으로서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공유·탐색하고자 '제3회 기업가정신주간'의 일환으로 '제5회 지속가능경영 대상 시상식 및 제4회 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가 13일 대한상의 의원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안현호 지식경제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장기적인 기업 경쟁력 확보 방안으로 지속가능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글로벌 금융위기·도요타 리콜사태·헝가리 산업폐기물 유출 등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확보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기업의 가치제고와 새로운 성장을 위한 발판으로 기업이 적극적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지속가능경영대상 수상자로 기업인 부문 대통령 표창에 한국지역난방공사 정승일 사장이, 국무총리 표창에 LG전자 김영기 부사장이 수상했다.
정 사장은 한국지역난방공사 취임 후 저탄소 녹색성장사업 구축 및 기업의 경영효율을 높이는데 앞장섰으며, 경제·사회․환경·분야에 걸친 균형적 성과 창출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한 민간기업 부문은 삼성전자가 대상, 아모레퍼시픽이 최우수상, 대구은행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공기업·비영리기관 부문은 대상에 한국관광공사, 최우수상에 한국수력원자력, 우수상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차지했으며, 중소기업부문은 본아이에프(대상), 신영프레시젼(지역사회부문 최우수), 중앙백신연구소(노사부문 최우수), 남도식품(환경부문 최우수)이 각각 선정됐다.
최초보고서발간 부문은 현대모비스(대상), LS엠트론(최우수), 한국가스안전공사(최우수)가, 개인에게 수상하는 지속경영인상은 21세기방송통신연구소 강용식 이사장과 커리어컨설턴트협회 황은미 회장이 공동 수상했다. 사회책임경영상에는 한국가스공사가, 창조경영상에는 웅진씽크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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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널토론을 통해 공정한 사회 구현을 위한 사회적 책임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
제1세션에서는 ISO 26000에 나타난 공정경쟁 방안, 사회적 책임투자 촉진 방안, 동반성장 수준 평가 등 공정운영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으며, 제2세션에서는 패널토론을 통해 공정한 사회 구현을 위한 사회적 책임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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