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소니, 구글TV가 장착된 '소니 인터넷 TV' 공개

김상고 기자
소니 인터넷 TV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 제품컷

소니는 13일 커넥티드 TV 영역에서의 강화하기 위해서 구글TV가 장착된 소니 인터넷 TV를 선보였다.

소니 인터넷 TV는 하나의 디바이스에서 HD TV를 시청하며,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이하 앱)들을 즐기고, 인터넷 브라우징을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TV이다.

소니의 하드웨어 및 엔지니어링에서의 전문성과 구글의 오픈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의 결합으로 독창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하나의 간단한 인터페이스로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소니 인터넷 TV는 방송부터 인터넷 동영상 스트리밍까지 언제 어디서나 컨텐츠를 빠르게 검색하고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소니의 홈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그룹의 사장이며 기업 수석 부사장인 밥 이시다(Bob Ishida) 사장은 “소니가 세계 최초로 진정한 인터넷 TV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카테고리의 선구자가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소니 인터넷 TV를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새롭고 강력한 방식을 도입하여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구글TV가 장착된 소니 인터넷 TV는 일체형 TV 모델과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 두 종류가 있다.

소니 인터넷 TV는 안드로이드 플랫폼 기반에 구글 크롬 브라우저가 장착되고 강력한 인텔® 아톰® 프로세서가 포함되어 엔터테인먼트 컨텐츠와 정보에 쉽게 접근하도록 인터넷과 TV 컨텐츠를 망라하여 빠르게 검색하는 능력을 제공한다.

또한 이 제품들은 사용자들이 TV를 보면서 트위터를 사용하고 스포츠 경기의 점수를 확인하고, 웹에서 관련 컨텐츠를 찾을 수 있게 하는 ‘듀얼 뷰(Dual View)’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또한, 간단한 접근을 위한 북마크 기능과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추가(2011년 초에 제공 예정)하는 등 진정으로 개인화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 소니의 프리미엄 스트리밍 서비스인 “큐리오시티 VOD”와 CNBC, 냅스터(Napster), NBA, 넷플릭스(Netflix), 판도라(Pandora), 트위터(Twitter), 유튜브(YouTube) 등의 앱들이 내장되어 있다.

광학 마우스를 통합한 휴대용 RF 쿼티 키패드 리모컨은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하며 컨텐츠를 탐색하거나 검색어를 입력하고 TV의 유저 인터페이스를 조작하기 편리하게 되어 있다. 또한 올해 가을부터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아 안드로이드 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TV를 제어할 수 있다.

소니의 홈 디비전 마이크 어베리(Mike Abary) 수석 부사장은 “소니 인터넷 TV는 TV의 대형 스크린이 주는 임팩트와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인터넷 검색이 결합한 세계 최초의 HD TV이다”라며, “결국, 사용자들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검색과 웹 사이트 접속을 같은 화면에서 동시에 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설명하였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