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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단막 드라마 <슬픈 유혹(극본 노희경 연출 표민수)>에서 주진모와 함께 시대에 앞선 동성애 연기를 펼쳐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KBS 월화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배종욱과 함께 지고지순한 중년의 멜로를 보여주며 뭇 아줌마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김갑수가 KBS 드라마 스페셜 <오페라가 끝나면(극본 박은영/연출 노상훈/제작 마켓인사이트)>에서 또 한 번 가슴 설레는 멜로를 보여준다.

지난 6월 종영한 <신데렐라 언니>에서도 아내의 배신을 알면서도 아내만을 사랑하는 남편인 구대성 역을 맡아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린 김갑수는 <오페라가 끝나면>에서 사랑 때문에 자신의 권력이 흔들림에도 불구하고 사랑을 잡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릴 각오를 하는 한정훈 역을 맡아 다시 한 번 자신의 사랑을 위한 눈물을 흘린다.
<오페라가 끝나면>의 집필을 맡은 박은영 작가는 “<오페라가 끝나면>의 집필을 시작할 때부터 김갑수 씨를 염두에 두고 한 이사를 그려나갔다. 한 이사 역을 소화할 수 있는 것은 김갑수씨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하며 김갑수에 대한 무한 신뢰를 나타냈다.
<이웃집 웬수>의 최원영을 연적으로 삼은 김갑수의 가슴 설레는, 그리고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는 10월 16일 오후 11시 15분, KBS 드라마 스페셜 <오페라가 끝나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마켓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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