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특징주]베이직하우스 中모멘텀 부각으로 상승행진

박중선 기자

베이직하우스가 안정적인 국내실적이 중국모멘텀을 더욱 부각시킬 것이란 전망에 6거래일 연속 상승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2일 베이직하우스는 장 초반 1만9700원까지 오르며 52주(1년) 신고가를 다시 쓰기도 했다.

토러스투자증권은 베이직하우스의 목표주를 31,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의류업종 내 최선호주로 추천

박수민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 조정의 근거에 대해점차 가시화 되어가고 있는 홍콩 법인 상장, 그리고 2011년 더욱 확대될 매장 수, 국내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성 구조 확립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2011년까지 중국의 2개년 매출 성장률이 41.3%로 Peer 업체들 대비 높은 수준이며 홍콩 증시 상장 의류 업체의 2011년 평균 PER 14.8배를 적용해도 무리 없다는 판단이다.

이어 그는 "베이직하우스의 가치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내년 기준으로 92% 이상"이라며 "올해 중국내 매출액은 약 47% 성장하고 내년 매출액도 적극적인 매장 확대와 브랜드 런칭으로 36% 증가할 것으로 보여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베이직하우스의 중국내 매장수는 올해 연말 기준으로 총 685개를 확보하게 되며, 내년에도 약 281개 매장이 추가 확대돼 높은 외형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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