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슈퍼스타K2, 남자의 자격으로 보컬트레이닝에 대한 관심 급증!

허성화 기자


노래는 어떤 힘이 있는 것일까? 중, 고등학교 시절 가수의 꿈을 키웠으나 지금은 직장 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사람들 중에서는 소수의 사람들이 아마추어 밴드를 하기도 하지만 그 역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또 노래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노래 부르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감정이 담긴 노래는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고,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힘이 있어서 노래에 대한 열망이 있다.

노래를 잘 못 부르는 사람은 자신의 색과 노래에 대한 자신감을 찾기를 원하고, 직장인이라면 노래를 통해서 감정을 표현 하고, 어린 시절 꿈에 대한 그리움을 채우는 것을 열망한다. 뮤지션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기술적인 노래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로 감동을 주고 싶을 것이다.

이런 마음 때문에 남자의 자격 ‘하모니’편이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실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하모니편이 끝난 후 직장인들의 보컬트레이닝 관심이 높아졌다. 노래를 부르는 과정만으로도 감동을 줄 수 있고, 합창으로 다른 사람들과 마음을 맞추는 모습과 노래로 감동을 주는 모습을 보며 잊고 있었던 그리움을 떠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남자의 자격 ‘하모니’ 외에도 음악에 대한 마음은 Mnet에서 방송되고 있는 슈퍼스타K2에도 반영되어 있다. 슈퍼스타K2는 케이블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15%의 최고의 시청률을 올리며,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출연자인 강승윤과 존박은 이미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장재인에 대한 관심도 높다. 자신이 응원하는 참가자가 떨어지면 속이 상할 만큼 이미 슈퍼스타K2에 빠져 사는 사람들이 많다.

슈퍼스타K2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참가자들의 감동의 스토리? 음악을 잘한다는 것?

사람들이 열광할 수 있는 이유는 참가자들의 스토리를 듣고 음악으로 그 스토리를 감정으로 표현하며 음악으로 전달하는 것에 열광을 하는 것이 아닐까?

현재 슈퍼스타K2의 top11을 보컬트레이닝을 담당하고 있는 모래공장보컬학원의 김민석원장은 인터뷰에서 ‘천상의 소리에 매혹되다, 목소리로 감정을 전달하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인터뷰를 하였다. “누구나 가슴 속에 사연 하나 둘씩은 있을 것이다. 노래는 이 사연을 녹아들게 한다. 노래하는 사람의 사연이 있고 듣는 사람들도 감성을 자극하는 것”이라며, 음악을 꿈꾸고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것이라고 음악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었다.

슈퍼스타K 시즌2의 결선은 10월 22일 오후 11시에 Mnet을 통해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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