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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므의 ‘밥만 잘먹더라’가 제 얘기가 될지 몰랐어요. 정말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일에만 몰두할래요”
최근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수 별이 27일 새 앨범을 발표하며 컴백 활동에 나선다.
별은 오랫동안 준비한 새 앨범으로 활동 재개 시점을 저울질하던 중 3년연인 원티드 전상환과의 결별소식이 알려졌다. 이에 일각에서는 ‘앨범 홍보를 위한 마케팅’이라는 오해를 하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라는 속담을 실감하고 있다”며 “게다가 타이틀곡이 이별곡이라 마치 사랑을 잃은 별의 상황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결별까지 홍보에 이용하냐’는 의혹까지 일고 있다. 하지만 별은 ‘대중들의 오해에 마음 아프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 당혹스럽다‘면서도 ‘어찌 됐건 열심히 활동해 노래로 팬들에게 평가 받겠다’는 각오를 밝혀왔다”고 전했다.
어느 때보다다 다부진 각오를 다지고 있는 별은 오는 11월부터 TV 와 라디오 등 방송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또 12월에는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라이브 콘서트를 여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별의 이번 미니앨범에는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총 4곡이 수록됐다. 그중 타이틀곡 ‘오늘 참 아프다’는 가슴 절절한 사랑이야기. 듣는 이의 눈시울을 젖게 할 만큼 애절한 정통발라드곡이라는 설명이다.
소녀가 사랑의 아픔을 겪으며 여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시적으로 묘사한 노랫말은 여성들에게 많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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