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다음달 1일부터 올년말까지를‘행복나눔 계절’로 선포하고, 사회의 취약계층과 사회적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그룹차원의 대대적인 사회공헌활동을 나서기로 했다.
SK그룹은 지난 26일 최태원 회장과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 김신배 SK C&C부회장 등 주요 관계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펙스 추구 협의회를 열고, 올해 행복나눔 계절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SK 최태원 회장은 기존의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외에 임직원의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 제고를 위한 ‘사회적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SK 최태원 회장은 “사회적기업은 SK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행복’에 대한 철학을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 모델”이라며, “각 관계사에서도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원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SK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도 제고와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각 관계사와 사회적기업을 연결해 ‘CEO 사회적기업 릴레이 자원봉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즉, 순차적으로 각 관계사와 사회적기업이 연계해 CEO를 비롯한 임직원이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직접 사회적기업 현장을 경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로 한 것이다.
구체적인 사회공원활동은 '20만 포기 김치 담그기', '100만장 이상의 연탄', 'SK행복나눔 바자회', '결식아동 급식비 지원', '독거노인 식사지원', '서울역 무료급식', '저소득층 주거새선' 등 각 관계사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SK 최태원 회장은 “행복나눔 계절은 SK임직원과 조직의 행복을 사회와 나누는 활동”이라며 “더 큰 행복을 창출할 수 있는 이번 기회에 SK임직원 모두가 1회 이상씩 활동에 참여해 줄 것”을 독려했다.
SK 권오용 브랜드관리실장은 “매년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진행되어 온 SK의 사회공헌활동이 올해는 사회적기업을 위한 봉사 프로그램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해졌다”며 “SK는 앞으로도 사회구성원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그룹은 2005년부터 매년 11월과 12월에 ‘행복나눔의 계절’을 선포하고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전 계열사 최고경영자와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탄 및 김장나눔, 복지시설 자원봉사 등을 대대적으로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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