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뜨거운 반응 <돌이킬 수 없는> 유료 전야제 확정

김영주 기자
이미지

긴장을 놓칠 수 없는 스토리와 깊이 있는 메시지, 매력적인 배우들의 연기변신이 기대되는 이정진, 김태우 주연의 영화 <돌이킬 수 없는>이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전국민공감시사회에서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개봉을 하루 앞둔 11월 3일 하루 먼저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던 영화 <돌이킬 수 없는>이 언론/배급 시사회와 개봉 2주전에 진행된 전국민 공감시사회에서도 모두 호평을 얻으며 오랜만에 선보이는 웰메이드 영화로 평단과 관객의 커다란 지지를 얻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런 좋은 반응에 힘입어 오는 11월 4일 개봉예정이었던 영화가 개봉일보다 하루 먼저 관객들에게 선보이기로 결정됐다. 영화 <돌이킬 수 없는>은 아동실종사건을 소재로 전과를 가진 용의자 유세진(이정진)과 아이를 잃은 아버지 노충식(김태우), 그리고 마을사람들 간의 갈등을 다룬 영화로 깊이 있는 메시지와 스릴 넘치는 스토리, 캐릭터에 완전하게 몰입된 배우들의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돌이킬 수 없는>을 부산국제영화제와 전국민공감시사회에서 먼저 만난 관객들은 “많은 생각을 들게 하는 여운이 있는 영화. 마음이 짠 하다.”(tongtong1005),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이 너무나 공감이 된다!”(alice0902), “끝까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던져주는 막판 감동!”(테레사홀릭)등의 찬사를 보내며 영화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입소문의 영향으로 영화 포털사이트인 맥스무비와 CGV에서 실시한 ‘11월 첫째 주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이라는 설문에 <불량남녀>, <대지진>, <데블> 등의 기대작을 제치고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한 관객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도 증명해내었다.

<돌이킬 수 없는>은 이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자신만만하게 개봉일인 11월 4일보다 하루 앞선 11월 3일 저녁 6시부터,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나게 된다.

아이가 실종된 후 단 한 명의 용의자로 지목 받은 남자와 아이를 잃어버린 아버지,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강렬한 메시지, 배우들의 과감한 연기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웰메이드 영화 <돌이킬 수 없는>은 오는 11월 3일부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