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동에사는 최모양은 팔만 보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바로 북실북실 팔에난 털 때문이다. 팔은 가늘고 예쁘다고 자부 하지만 털 때문에 소매를 걷어 올리기도 두렵다. 여름에는 어쩔수 없이 매일 면도를 했지만 뽀얗던 피부에 거뭇거뭇한 색소침착이 심해지자 이제 면도를 포기 했다.
최양의 어머니는 "팔에 털좀 있으면 어때!" 라고 하지만 최양에게는 그저 야속한 말 이라고 한다.
팔에난 털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제 털이 없는 매끈한 피부가 사랑 받는 시대이고 팔은 생활속에서 노출이 되기 쉬운 부위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팔에난 털을 제거 하기위해 레이저제모를 찾는 여성들이 많으며 팔하완에 털이 집중되어 몰려있는 경우들이 가장 흔하다고 로즈미즈네트워크 인천피부과 서경윤원장은 말했다.
팔에난 털의 경우 겨드랑이, 종아리와 같은 신체의 털보다 얇은 털에 속한다. 레이저제모는 검은색모낭에 반응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제모이기 때문에 팔에난 털은 레이저제모 효과가 다른 부위에 비해 조금 늦는다고 느껴 질 수 있으나 제모전용레이저로 일정한 횟수를 받게 되면 거의 영구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부위이기도 하다.
제모전용레이저는 장비값만 해도 1-2억을 넘는 고가라 레이저제모를 많이 하는곳이 아니면 보유하기 힘들기 때문에 저가형 광선조사기서 부터 유사제모레이저 까지 저렴한 카피제품으로 싼가격에 제모를 하는 곳도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싼 가격에 현혹되어 광선조사기나 유사제모레이저로 시술을 받아 효과를 보지 못하는 피해사례가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유사제모레이저는 모낭만을 정확하게 공격할 수 없기 때문에 시술을 받는 동안은 털이 안나는 것처럼 보이다가 얇은 털이 수북하게 올라오는 경우들이 나타나는 것이 대부분이다.
여성의 팔에난 털 같이 얇은 털에 경우는 반드시 제모전용레이저로 제모를 해야 원하는 효과를 볼수 있으며 제모전용레이저로는 아포지5500,라이트쉬어와 같은 레이저가 있고 이중 아포지5500은 얇은털 부터 굵은털까지 모든털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고 인천피부과 서원장은 전했다.
팔에난 털의 경우 5-7회 정도의 제모 횟수가 필요하고 4-6주 정도 생장기 모낭이 올라오는 주기에 맞추어 시술을 받기 때문에 내년 여름을 준비하려면 지금부터 시술을 받는것이 현명하다.
팔에난 털 자가제모의 부작용 때문에 뽀얀 살결을 검게 만들지 않으러면 레이저제모를 시작해야하고 레이저제모를 받을때는 제모전용레이저의 사용여부 및 진정한 제모전문병원인지를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여야 한다.
지긋지긋한 팔에난 털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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