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QR코드가 도대체 무엇이길래?

허성화 기자

QR코드는 Quick Response Code라는 의미로 무려 16년전 일본의 Denso Wave사가 1994년에 발표한 이차원의 인식코드로 숫자만도 7089개를 저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기존에 많이 사용하던 1차원 바코드에 비해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가능한 방식이다. 한편 손상에도 강한 장점과 이차원형태라 크기도 적게 나타낼 수 있어 1차원의 긴 바코드에 비해 안정적이고 한단계 발전된 형태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스마트폰 판매의 증가와 함께 QR코드를 활용한 마케팅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QR코드 마케팅은 잡지나 광고물 등의 인쇄매체를 활용하여 QR 코드를 노출시키고 QR코드에 업체의 정보나 이벤트 정보등을 올리는 방법으로 마케팅을 벌이는 것을 뜻한다.  더불어 스마트폰이 빠르게 보급되면서 이러한 QR코드를 활용한 마케팅이 활성화되었고 그와 함께 모바일 웹페이지 또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예를들어 QR코드에 홈페이지의 주소를 넣는다면 스마트폰일 경우 모바일최적화가 된 모바일웹페이지로 들어가게 되는 연동시스템이 구연 되어야 마케팅의 효과가 높아진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모바일홈페이지 제작 전문업체인 (주)서진크리에이티브의 오태훈 전략기획팀장의 말을 인용하면  "최근 모바일홈페이지를 제작하는 고객들은 기본적으로 QR코드의 생성을 필요로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어서 바로 모바일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상품의 정보나 매장의 위치를  바로 파악 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모바일웹시대에 모바일홈페이지와 QR코드는 필수 불가결의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며 QR코드에 모바일홈페이지 주소를 넣는것이 기본이라고 설명했다.

스마트폰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QR코드를 활용한 마케팅이 활발해 질 것이고 그와 가장 연관도가 높은 모바일웹에서의 모바일홈페이지의 역활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현재도 많은 기업과 소규모사업장 까지 모바일웹의 필요성과 QR코드마케팅의 중요성을 추가적으로 더 인식해 가고 있다.

또한 오태훈팀장은 "QR코드는 사용방법에 따라 그 용도가 무궁무진합니다. 그러나 그 기초에는 모바일 웹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QR코드가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모바일웹 자체를 준비한다는 것은 지금도 중요하지만 앞으로의 기업발전을 위한 필수요소 입니다." 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나 모바일웹 페이지의 수준도 개발되어지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의 수준과 더불어 회사나 영업장의 수준을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2월 기업경기 3년 11개월 연속 부정적…내수·수출·투자 '트리플' 부진

국내 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3년 11개월 연속 기준선(100)을 밑돌았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부진을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내수·수출·투자 부문도 1년 8개월째 ‘트리플 부진’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 설 성수품 27만톤 푼다…소상공인 39.3조원 공급

정부는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성수품 공급과 금융 지원 등을 담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배추, 사과, 돼지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총 27만 톤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평시 대비 1.5배 수준이며, 역대 최대 물량이다. 더불어 정부는 910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성수품 할인행사를 지원,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가계대출 금리 3개월 연속 상승…신용대출 0.41%p↑

지난해 12월, 국내 금융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면서 가계와 기업의 자금 부담이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계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간 가운데, 신용대출 금리는 0.41%p 급등하며 1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기업 체감경기 석달만에 악화…비제조업은 둔화

제조업 수출 호황에도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 실적이 악화하면서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석 달 만에 악화됐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