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드라마 KBS2 "정글 피쉬2"의 주연을 맡은 모델 겸 배우 홍종현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2008년 패션 모델로 데뷔 후 처음으로 주연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남자 주인공을 맡은 홍종현은 ‘정글 피쉬2’에서 시니컬하고 개인주의적인 고등학생 민호수로 분해 시니컬한 반항아 연기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날 첫회 방송 분은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던 여고생 효안의 자살로 의심되는 죽음이 암시됐다.
자신의 여자친구인 효안의 죽음을 알리는 SNS 메시지를 받고 충격받은 호수의 모습이 마지막을 장식하며 마무리됐다. 다음주에 방송될 2회부터는 이를 계기로 중학교 때부터 친구였던 주인공들이 모여 효안의 죽음에 가려진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이 전개될 예정이다. 정글피쉬2는 친구들간의 따돌림, 음주, 청소년의 성문화, 성적지상주의 등 10대들이 가지고 있는 현실적 문제를 감각적인 영상과 음악을 통해 효과적으로 그려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명문고인 가화고에서 자유를 찾아 소위 막장 고등학교인 풍림고로 전학을 온 민호수는 전학 첫 날부터 담임 선생의 머리 자르라는 말에는 "왜 머리를 잘라야 하는지 모르겠다. 머리가 짧으면 오히려 공부가 안 된다."고 거칠게 반항했고, 반 우두머리의 '조용히 지내라는' 협박에는 남자답게 대항하는 등 독특한 행보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홍종현의 순수한 얼굴 속에 감춰진 카리스마와 차가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실력 있는 신인 배우가 나온 것 같다" "멋진 반항아네" "이름은 호수인데, 성격은 까칠해"라는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모델 출신다운 큰 키와 작고 갸름한 얼굴, 무심하면서도 장난기 가득한 표정 등 홍종현의 외모 역시 관심을 받고 있다. 첫 방송이 끝난 직후,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 순위에서도 홍종현의 이름이 상위에 랭크되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연기자로 본격적인 브라운관 신고식을 치른 홍종현이 출연하는 "정글 피쉬2"는 총 8부작으로 12월 중순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 KBS2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