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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피쉬2, 청소년 드라마+영상과 어우러진 음악 ‘호평’

재경일보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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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방송된 KBS 드라마 '정글피쉬2'에 삽입된 음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정글피쉬2를 본 시청자들은 진짜 실감나는 청소년 드라마라는 평과 함께 감각적인 영상에 어우러진 음악도 멋지다라는 평을 남기고 있다.

특히 남자주인공 민호수(홍종현 분)와 백효안(한지우 분)이 이별하는 장면에서 흐르던 '슬픈 예감'은 아이폰녀로 유명한 김여희가 피쳐링을 해 화제다. '슬픈 예감'의 원곡은 파니핑크(Fanny Fink)의 '권태 그 앞에선 우리'로 파니핑크 홍재목의 새로운 편곡으로 다시 녹음됐다.
 
또한, 음악에 대한 열정이 강한 밴드 보컬 이라이(신소율 분)의 공연씬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은 대중들에 이미 친숙한 목소리의 타루가 부른 '잠들지 않는 꿈'으로 정글피쉬2 OST에수록되었다. 에픽하이, 휘성을 비롯한 정상급 아티스트들과의 공동작업으로 최고의 여성 보컬리스트 대열에 오른 타루는 정글피쉬2 OST에 세 곡이나 참여해 다시 한 번 가창력을 입증하고 있다.
 
총 8부작으로 기획된 ‘정글피쉬2’는 모든 면에서 완벽했던 한 여고생의 의문의 죽음을 시작으로 그 죽음에 얽힌 비밀을 좇는 10대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정글피쉬2’는 신인들을 대거 기용, 참신한 고교생 느낌을 주는 홍종현을 비롯, 윤희석, 티아라 지연, 한지우, 엠블랙 이준 등이 출연한다. 이 날 첫 방송은 TNmS미디어 집계결과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드라마 방송일에 맞춰 발매된 '정글피쉬2 OST'는 타루, 초신성, 걸스데이 민아 이외에도 주인공 서율역을 맡은 지연을 중심으로 아이폰녀에서 남격합창단까지 네티즌의 주목을 받은 김여희와 '그대를 사랑합니다'의 유승찬, 신예 제나(Xena)등이 참여해 드라마에 삽입된 음악을 들려준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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