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청춘드라마 <정글피쉬2>(극본 서재원 김경민 / 연출 김정환 민두식)의 ‘4차원 소녀’ 김보라가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엉뚱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 4차원 캐릭터를 실감나게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것.
지난 4일(목) 첫 방송된 <정글피쉬2>에서 김보라는 앳된 외모와는 달리 호러 소설을 즐겨 쓰는 윤공지 역을 맡아, 첫 등장부터 심상치 않은 포스로 눈길을 모았다. 눈을 반쯤 가리는 바가지 머리,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무표정한 얼굴은 그야말로 시크함 그 자체였다고.

이러한 외모와는 달리, 천진난만한 느린 말투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윤공지의 엉뚱한 면모는 귀여운 매력을 더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무표정으로 국수 두 그릇을 뚝딱 먹어 치우는가 하면, “이쁜 것들 다 죽어버려~~”라며 어설픈 술주정을 하기도 하고, 세수를 자주하면 피부가 나빠진다는 이유로 얼굴에 그려진 등수를 지우지 않고 돌아다니는 등 종잡을 수 없는 4차원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이에 드라마 게시판에는 ‘완전 귀여움! 공지의 매력에 빠져들 것 같아요!’, ‘시크시크~ 완전 귀여운 공지!’,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싶은 귀여움!’, ‘4차원이 아닌 8차원 매력! 앞으로 너무 기대된다!’, ‘정글피쉬2의 다크호스가 될 것 같은 느낌! 첫 등장부터 느낌이 좋다’ 등 김보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줄을 잇고 있다.
KBS 1TV 8부작 청춘드라마 <정글피쉬2>는 명문 여고 전교 1등을 독차지하던 미모의 여고생이 의문의 죽음을 맞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그녀와 친했던 초등학교 동창 6명이 SNS (트위터 미투데이 등)를 통해 실시간으로 연락을 취하며 죽음의 원인을 쫓는 내용이다.
김보라와 함께 이준, 홍종현, 지연, 한지우 등이 출연해 화제와 기대를 모으고 있는 KBS 1TV 8부작 청춘드라마 <정글피쉬2>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50분에 방송된다.
한편, 김보라는 2004년 드라마 <웨딩>으로 데뷔한 아역 출신 배우로,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 TV소설 <큰언니>, 영화 <전설의 고향>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또 KTF, 해찬들 등 다수의 광고에도 출연했던 김보라는 청호나이스 정수기 광고에서 “우리 집에 얼음 나온다”를 외치던 소녀로 등장해 눈길을 모은바 있다.
사진=싸이더스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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