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패셔니스타 스타들이 브라운관을 점령하고 있다. 김남주, 고현정, 이승연, 신은경 등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스타의 출연이 홍수를 이루는 가운데 이들의 출연 못지않게 스타일 또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어 화제다.
평소 트렌드 세터로 불리우는 그녀들은 극중 캐릭터에 따라 개성 넘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그녀들이 선택해 여성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드라마 속 ‘잇’ 백들은 어떤 것인지 살펴보자.

•김남주가 선택한 실용성을 강조한 ‘트렌스포머 백’
지난해 ‘내조의 여왕’을 통해 완판 신드롬을 일으키며 패셔니스타로 자리잡은 김남주가 다시 한 번 MBC 월화 드라마 ‘역전의 여왕’으로 돌아왔다. 이미 방송 전부터 패션업계에서 촉각을 세워 이번 드라마에서 김남주가 보여줄 패션스타일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첫 회부터 흥미진진한 드라마의 전개뿐만 아니라 김남주 스타일링이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됐다.
그녀는 극 초반에 잘나가는 커리어우먼 스타일을 고급스럽고 엣지 있게 소화해 냈고, 현재는 가정주부이지만 패셔너블한 미시스타일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녀가 선보인 ‘엠브루노말리’의 ‘말리백’은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패셔너블하면서도 실용적인 브랜드 컨셉을 대표한다. 평범한 커리어우먼 스타일을 탈피한 김남주만의 세련된 의상과의 브라운톤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엠브루노말리 마케팅실에서는 “김남주가 선택한 ‘말리백’은 평상시에는 편하게 크로스나 어깨에 맬 수도 있는 한가지 제품에서 세가지 이상의 디자인으로 변형이 가능한 트랜스포머 백이다. 수입아나콘다 엠보 가죽을 사용, 부분적인 에나멜 처리를 하여 한 소재로 두가지 터치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고. 디자인이 변형될 때마다 색다른 느낌을 표현하여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한다.

•이승연이 선택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캐주얼백’
방송국을 배경으로 두 여자의 성공과 욕망에 관한 내용의 드라마 ‘주홍글씨’는 이승연의 3년만의 복귀작이자 결혼 이후 첫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승연은 각종 패션 관련 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하고 패션사업을 하는 등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스타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극중 드라마 작가인 이승연은 클래식하고 절제된 모노 톤의 단아하고 시크한 느낌의 패션으로 방송 시작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이러한 모노 톤 컬러의 의상에는 액세서리로 컬러 포인트를 주는 게 관건. 극중 바이올렛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준 이승연의 ‘잇’ 백은 ‘엠브루노말리’의 시크니쳐 라인으로, 경판으로 인한 음영과 가죽, 스티치들이 서로 덧대져 더욱 입체적인 효과를 내어 더욱 소프트하고 캐주얼하게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신은경이 선택한 세련미를 살려주는 ‘트렌디백’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조민기와의 결혼 이후 재벌가 안방마님으로 완벽한 스타일 변신에 성공한 신은경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럭셔리 스타일을 선보여 ‘루비족’의 대표 스타일링을 연출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루비족’은 평범하고 전통적인 아줌마를 거부하는 4-50대 여성을 뜻하는 말로, 그녀의 고급스러운 명품 의상과 함께 매치되는 강렬한 컬러의 액세서리 등은 욕망에 사로잡힌 정열적인 그녀의 캐릭터를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극중 신은경이 선보인 ‘잇’백은 ‘엠브루노말리’의 비대칭한 비례감과 컬러 콤비네이션이 특징적인 체인숄더백이다. 어린 송아지 가죽을 소재로 하여 부드러운 터치감과 가벼우면서 그레이와 그린의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언제나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패셔너블한 그녀들이 선택한 ‘잇’백으로 스타일리시한 스타일링을 완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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