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인사동 쌈지길에서 된장을 배워요

샘표, 인사동 쌈지길서 된장 담그는 날 행사 가져

김은혜 기자
샘표는 인사동 쌈지길에서 외국인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우리 된장을 알리는 ‘된장 담그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

샘표가 지난 5-6일 인사동 쌈지길에서 외국인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된장 담그는 날’ 행사를 진행했다.

샘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가을철 수확 이후 매년 음력 10월이면 메주를 담그는 시기를 맞아, 우리 고유의 전통발효음식인 된장에 대한 관심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샘표는 이 날 참가자들에게 된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장 담그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또한 전통 절구질 체험, 메주 만들기 등 다양한 우리 장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장 담그기 시연’ 에 이어 진행된 우리의 전통 된장을 나눠주는 ‘된장 나누기’ 행사는 30분 만에 끝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샘표는 이번 달 30일까지를 ‘인사동 쌈지길 샘표 아이장 캠페인 행사’ 기간으로 정하고, ‘장군이, 인사동 쌈지길에 놀러가다’라는 슬로건 아래 우리 전통 된장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된장 담그는 날’ 행사는 19일과 20일에도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