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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허당다운 엉뚱한 발언으로 강호동을 쓰러뜨렸다.
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에서 멤버들은 단풍놀이를 떠난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했다. 멤버들은 힘들었던 여행 중 반가운 소리라며 기뻐했다. 제작진은 그런 멤버들에게 “성인봉으로 간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성인봉이 어딘지 잘 모르지만 단풍놀이에 그저 좋아했다.
울릉도에 위치한 성인봉에 가야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인 멤버들은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승기가 제작진에게 “울릉도는 오징어와 호박엿이 유명하냐라고 묻자 “오징어 호박엿이 유명하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이에 이승기는 “진짜 오징어호박엿이 있나”라며 눈이 휘둥그래졌다. 오징어와 호박엿이 유명하다는 말을 오징어 호박엿 붙여서 이해한 것.
이승기는 호박엿 안에 오징어가 들어있는 음식이 있는 줄로 착각하고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고, 직후 자신이 잘못 알아들은 것을 깨달은 이승기는 민망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허당’이라는 별명다운 엉뚱한 행동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셈이 됐다.
이에 강호동은 주저앉으며 폭소했고 이승기는 “따로 따로? 오징어순대처럼 오징어 호박엿이 있는 줄 알았다”며 그제서야 제대로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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