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을 동경하지 않는 여성이 과연 있을까? 여성에게 있어 보석은 단순히 부의 과시가 아닌 아름다움의 상징이며, 또한 보석 자체가 지닌 화려한 광채만으로도 여성의 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장신구이다.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어울리는 잘 고른 보석이나 주얼리는 패션과 동시에 품격을 추구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이러한 보석이나 주얼리는 보통은 촘촘하게 셋팅 된 화려한 화이트 컬러나 스톤이 커다랗게 박힌 디자인을 선호했으나 최근에는 개성 있는 스타일을 선호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면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면서 동시에 신비로운 매력까지 연출 가능한 유색 주얼리가 각광을 받고 있다.
컬러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매혹적인 유색 주얼리의 매력과 선택 요령에 대해 알아보자.
I. 디자인은 심플한 것으로, 아이템은 한가지만 활용하여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자.
유색 주얼리는 어느 정도 연령대가 있는 여성들이 선호 해 왔기 때문에, 젊은층 에서는 조금 기피 해왔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의 제품들이 선보여지면서 젊은 여심을 사로 잡고 있다.
특히 블루와 레드 등 원색적인 컬러가 돋보이는 스톤 장식의 유색 주얼리는 이어링이나 네크리스 만으로도 충분히 화려함을 뽐낼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날 드레스 업 했을 경우에도 돋보이는 스타일링의 완성을 도와준다. 특히 시크한 블랙드레스의 짙은 레드 컬러의 루비는 화려하면서도 도시적인 세련됨과 럭셔리한 느낌을 준다.
스타일러스 디자인팀에서는 “젊은 여성들의 경우에 지나치게 화려한 셋팅의 유색 주얼리를 선택할 경우엔 자칫 노블해 보일 수도 있으니 가급적 심플한 디자인이 좋고, 또한 목걸이와 귀걸이를 셋트로 착용하기 보다는 목걸이나, 귀걸이 또는 칵테일 링 등 하나의 아이템만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세련되어 보인다”고 팁을 전한다.

II. 파스텔 톤의 캔디 컬러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표현하라.
핑크나 스카이 블루, 그린 등 사랑스러운 유색 주얼리가 유치하다는 편견은 그만 버리자. 캔디 컬러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연출 하면서 세련된 스타일링까지 완성할 수 있으니, 그저 깔끔한 매력을 선보이던 화이트 컬러의 주얼리는 올 겨울 잠시 서랍에 넣어두는 것이 좋겠다.
파스텔 계열의 주얼리는 하나의 스톤으로 엣지를 주는 스타일보다는 하트 모양이나 사각형 모양으로 셋팅 되어 있거나, 두 가지 이상의 컬러를 포함한 제품들을 선택해야 좀더 발랄하고 경쾌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이러한 주얼리는 부드러운 니트 가디건이나 원피스 차림 등의 여성스러운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지만, 청바지와 티셔츠 차림의 캐주얼한 스타일과 매치해도 돋보이는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파스텔 톤의 컬러의 주얼리를 선택할 때에는 스톤의 크기가 너무 크면 촌스럽거나 유치해 보일 수 있으니 가급적 작은 모양을 선택하는 것이 포인트.
또한 최근에는 값비싼 보석류 이외에도 고급스러운 커팅과 컬러로 실제 보석류 못지 않은 다양한 큐빅 제품들이 나와 있어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다.

로맨틱 무드에 재미를, 클래식 무드에 활력을 더 해주는 유색 주얼리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해 보자.
사진=스타일러스(上)/미니골드(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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