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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관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카리스마 있는 열연으로 ‘역시 김혜수’라는 뜨거운 찬사를 받고 있는 배우 김혜수가 현재 출연하고 있는 MBC 수목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과 2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이층의 악당’ 두 작품에서 모두 공교롭게 꽃미모 연하남들과 얽히는(?) 묘한 우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MBC 수목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에서 새로운 느낌의 ‘웰메이드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로 호평과 함께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정신과의사 김진서 역으로 활약 중인 김혜수는 극의 중심이 되고 있는 의문의 죽음 사건을 두고, 오랜 잠복근무 중 맹렬히 뒤쫓던 살인범을 진서와의 교통사고로 놓치게 되면서 만난 거침없는 강력계 훈남 형사 강신우(이상윤)에게 도움을 받아 함께 사건을 함께 풀어나가며 티격태격 명탐정 콤비(?) 못지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
또한, 다음 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서스펜스 코미디 영화 <이층의 악당>에서 신경쇠약 직전의 초절정 히스테릭녀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김혜수는 극 중 도난 사고가 난 집을 조사하러 갔다가 집주인 연주(김혜수 분)를 보고 한 눈에 반해 그녀의 주위를 어슬렁거리는 어리바리한 연하의 오순경(이장우 분)으로 등장해 짝사랑에 빠지는 등 김혜수는 상대 배우들이 두 작품 모두 형사와 경찰로 비슷한 직업이라는 점과 연하의 훈남이라는 공통점이 발견되면서 연하남들의 로망으로 급부상, 연하남 福 터진 재밌는 인연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김혜수는 “연기할 당시에는 몰랐는데 개봉을 앞두고 두 작품을 같이 놓고 보니 이렇게 묘하고 재미있는 인연이 있어 흥미로웠다. 드라마에서는 신성우씨 영화 속에서는 한석규씨와 각각 부부나 상대연기로 이상윤씨, 이장우씨와는 사건 사고로 얽힌 사연이 있는(?) 독특한 관계라는 점이 닮은 듯 다른 재미가 있는 것 같다.” 며 “상반된 느낌을 전달해 드릴 수 있는 두 작품을 같은 시기에 함께 선보이게 돼서 기쁘게 생각하고, 많이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만큼 늘 진정성이 느껴지는 연기로 보답해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의문의 죽음을 둘러싼 하나의 미스터리를 중심으로, 인간 내면 깊숙한 욕망의 치밀한 심리 묘사와 감각적인 연출과 배우들의 호연으로 끊임없는 호평을 받고 있는 MBC <즐거운 나의 집>은 24일(수) 밤 9시 55분 8회가 방송된다. 김혜수-한석규가 주연을 맡아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작품으로 이층집에 들어온 정체불명의 세입자와 신경쇠약 직전의 집주인의 서로 다른 두 개의 꿍꿍이가 전개되는 속 긴장감과 미스터리함이 주는 궁금증, 큰 웃음까지 겸비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영화 <이층의 악당>은 11월 25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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