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010년 12월은 유난히도 많은 스포츠스타의 결혼 행진이 이어진다.
일본 프로야구 무대에서 맹활약중인 김태균, 이범호 그리고 빅초이 최희섭, 구원왕 손승락, 푸른피의 에이스 배영수 여기에 축구선수 김형일, 김영광까지 이름만 들어도 걸출한 스포츠 스타들이 모두 올해 12월에 웨딩마치를 울린다.
12월에 유독 많은 스포츠스타들이 결혼식을 올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들의 결혼준비를 총괄하는 ㈜아이웨딩네트웍스 김태욱 대표는 “정규 시즌 기간 동안 쉴 틈 없는 훈련과 경기 일정으로 스케줄을 컨트롤하기 어려운 스포츠 스타들은 시기적으로 시즌이 끝나는 연말을 선호한다. 더욱이 연말 기분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12월은 많은 스포츠스타에게 모처럼의 여유와 낭만까지 선사한다. 많은 스포츠스타들은 이런 분위기 속에 많은 축하를 받으며 결혼을 하고 한 해를 마무리 짓기를 원하기 때문인 것 같다” 고 답했다.
그럼 스포츠스타들은 바쁜 스케줄 속에 어떻게 결혼 준비를 하는 것일까?
모든 스포츠스타들은 어떻게 하면 바쁜 일정 속에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결혼준비를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워낙 바쁜 일정 때문에 결혼 준비는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미지에 해가 되지 않으면서 스타가 가진 좋은 이미지를 보호해주고 표현해줄 수 있는 능력, 짧은 준비 기간 동안 자신들의 크고 작은 요구 사항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는 능력,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스타의 진정 민감한 부분을 조율할 수 있는 능력이 전문가를 선정하는 중요 사항이다.
국민타자 이승엽선수를 시작으로 지난 10년간 야구, 축구, 농구, 골프 선수를 비롯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스포츠스타들의 결혼준비를 도맡아온 ㈜아이웨딩네트웍스 김태욱 대표는 “지난 10여 년간 회사의 남다른 시스템을 기반으로 서비스 노하우를 쌓아온 것이 많은 스타들의 발걸음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 각계 스포츠스타들이 다음 시즌을 위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올 12월 치르는 결혼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말했다.
스포츠스타들의 결혼 소식에 큰 관심이 모아지며 자연스럽게 그들의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스포츠스타의 아내나 여자친구를 뜻하는 왝스(WAGs:Wives And Girlfriends)라는 단어가 있을 정도로 그들의 아내나 여자친구는 놀라운 미모를 자랑하는 경우가 많다. 올 12월에 결혼식을 올리는 스포츠스타들도 예외는 아니다. 김태균의 예비 신부는 야구계의 여신 김석류씨이며, 최희섭의 예비신부는 미스코리아 출신 김유미씨, 손승락의 예비신부 김유성씨 또한 미스코리아 출신의 재원이다. 이 밖에 다른 스포츠스타들의 예비신부 또한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올해 12월 스포츠스타 결혼 퍼레이드의 뒤를 잇는 다음 주자는 과연 누구인지, 현재 열애 중인 커플이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그리고 스포츠스타와 미녀간의 환상 궁합은 앞으로도 계속 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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