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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이 차도남에서 달달한 로맨티스트로 180도 변신하고 있는 중이다.
KBS 월화 드라마 <매리는 외박중>에서 차갑고 도도하며 사업을 위해 정략결혼까지 불사하는 기획사 사장 ‘정인’을 연기하고 있는 김재욱이 드디어 얼굴에 힘을 풀고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하기 시작했다. 큰 키와 슬림한 몸매, 중성적인 외모를 가진 김재욱은 촬영현장 스틸컷을 통해 모델 출신다운 패션 감각으로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6일 정혼자 매리에게 이마키스를 선사하며 막을 내린 4회에서 어렸을 적 매리에 대한 기억을 어렴풋이 되살린 정인은 5회에서 무결에게 일종의 선전포고를 했다. 매리와의 관계를 발전시키려 한다며 긴장하라고 무결을 자극한 것. 가짜 결혼이 발각될까 안절부절하던 매리에게 무결은 보란 듯이 정인 앞에서 키스를 감행해 흥미진진한 갈등관계를 암시했다.
한편, 드라마 초반 냉정한 사업가의 면모를 보여주던 김재욱이 달달한 로맨틱 가이로 변신하면서 여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얼음 같았던 정인이 당차고 씩씩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리를 만나 어떻게 변해갈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오늘 (23일) 방송될 6회에서는 정인이 제작하는 드라마 음악 작업에 참여하기로 한 무결이 매리와 정인의 다정한 모습에 질투를 느끼고, 보란 듯이 매리와의 결혼사실을 발표할 예정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매리와 무결, 무결을 잊지 못하는 전 여자친구 서준, 그리고 차도남과 로맨틱함의 양면성을 보여줄 정인, 이 네 주인공의 복잡한 4각 관계가 본격적으로 그려질 드라마 <매리는 외박중>은 월, 화요일 밤 9시 5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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