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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차태현이 공황장애를 겪은 적인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008년 12월 개봉한 영화 ‘과속스캔들’로 제2의 전성기를 열어나가고 있는 배우 차태현이 결혼 전 힘들었던 사연을 전격 공개했다.
차태현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엽기적인 그녀 이후 잇따른 영화 실패, 그리고 이에 따른 정신적 스트레스 등을 토로하며 지난 2004∼2005년 사이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이야기했다.
차태현은 공황장애에 따른 일화를 지난 2008년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 전격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라디오 공개방송으로 미국에 갔을 당시를 언급했던 차태현은 “방송 당일, (무대공포증 때문에) 갑자기 몸이 떨리고 숨이 안 쉬어지더니 심각한 공황장애가 왔다. 결국 무대에 오르기 전에 쓰러져 실려갔다”고 말했다.
차태현은 “결혼 후에는 정말 많이 나아졌다. 지금도 중간중간 그럴 때가 있지만 지금은 그 때문에 불안하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당당히 이야기했다.
차태현은 ‘과속스캔들’ 이후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캐릭터를 만나 여전히 흥행파워를 지닌 배우로 자리매김한 상태. 22일 개봉을 앞둔 코믹 영화 ‘헬로우 고스트’에서 차태현은 4명의 귀신에게 들린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 현재는 차기작 ‘챔프’의 촬영을 위해 서울과 제주도를 오가며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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