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여전사 김소연, <아테나> 뉴질랜드 촬영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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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사로잡은 <아이리스>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일찍부터 뜨거운 기대를 받아 온 2010년 최고의 기대작 <아테나: 전쟁의 여신>(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에이치플러스  커뮤니케이션)에 <아이리스> 김소연의 출연이 확정되면서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그녀의 뉴질랜드 촬영 장면이 공개됐다.

2010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아테나:전쟁의 여신>에 <아이리스> 여전사 김선화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김소연이 뉴질랜드 촬영에 합류했다. <아테나>에서도 변함없이 김선화 역으로 등장하는 김소연은 <아이리스>와는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것으로 보인다.

근육질의 몸매와 거친 액션, 그에 어울리는 파격적인 숏컷 헤어 스타일로 <아이리스>의 김선화 역을 선보인 김소연은 <아테나>에서 여성스러운 긴 머리와 하늘거리는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 같은 캐릭터가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의 변신을 감행했다.

이번 김소연의 뉴질랜드 촬영은 <아이리스> 이후 김선화의 현재 모습을 담고 있어 스핀 오프 드라마 <아테나>의 진정한 재미를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이리스>의 마지막, 북으로 돌아갔던 김선화가 도대체 왜 뉴질랜드에 나타난 것인지, <아테나>에 등장하는 전 북한  대외정보 조사부(35호실) 요원인 김기수(김민종)와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던지며 드라마의 긴장감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김소연과 함께 <아이리스>에서 강력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박철영 역의 김승우 역시 <아테나>에 등장 할 예정이라 <아이리스>이후의 상황들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질 것이다.

고국을 떠나 뉴질랜드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김선화의 현재 모습과, 동시에 서늘하고 사연이 느껴지는 깊은 눈빛은 그녀가 과거를 완전히 벗어 던지지 못하고 또 다른 사건에 휘말릴 것을 예고하고 있어 <아테나>의 스토리를 더욱 긴박하게 전개시킬 것으로 보인다.

일본 촬영을 마치고 최근 뉴질랜드 촬영을 마친 <아테나>는 총 5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 촬영으로 <아이리스> 보다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한반도를 벗어나 세계를 누비는 스타일리쉬한 첩보원들의 활약상이 더욱 화려하고 경쾌한 느낌으로 펼쳐질 예정이어서 대한민국에 다시 한 번 첩보 드라마의 열풍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아테나>는 올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에게 블록버스터 첩보액션의 진수를 선사할 것이다.

사진=태원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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